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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사자 (몸의 가시) (디모데후서 2 :8 ~13)
바울 사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즉 은혜 받기전에는 물질적으로 세상의 지위와 명성 그리고 율법과 학문에 있어 너무나 풍부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곧 아라비아 사막에 가서 새로운 공부와 훈련을 하게 되었고 안디옥 교회에서 북 아프리카로 파송되어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고 나서 지난날의 모든 것은을 배설물 같이 버렸을 뿐 아니라 박해와 가난으로 많은 고틍을 받고 육체적으로도 육체에 가시가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희생적인 삶을 살며 생명을 바쳐 부활의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는데 지난날의 모든 것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왜 없던 고통과 재난까지 바울사도에게 일어날까요
바울 사도도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최소한 몸의 가시만이라도 제거하여 주십시요 라고 하나님께 청원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시는 분명히 사탄의 사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사자인 이 가시는 바울 사도가 받는 계시가 너무 크기 때문에 사탄으로부터 사도를 지켜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응답은 나의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고 하면서 나의 능력은 약한데서 온전하여진다고 하였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사탄이 주는 고난이 있다는 진리를 밝혀준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그리스도의 능력이 너에게 머물게 하려고 여러 약한 것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인다고 고린도후서 12장9절에서 고백합니다. 이 말씀에 연결하여 오늘 본문의 디모데후서 2장 9절을 보면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고 고백합니다. 바울 사도의 이 말은 로마의 지하 감옥에서 쇠사슬에 묶여서 참수를 기다리면서 하는 말씀입니다. 로마 시민인 바울 사도가 불쌍한 사람들에게 부활을 얻게 하기 위하여 설교하고 복음을 전하였는데 이러한 일에는 로마의 법으로 재판하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흉악범죄자와 같이 불법적인 취급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때에는 네로 황제와 이단의 황제들이 법과 상식을 벗어난 통치를 하고 있었는 와중의 불법적 희생이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러한 황제들의 불법적인 통치를 탓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섭리를 의심하지 않고 이러한 극심한 고난과 고통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더 풍성하여 계시와 말씀은 매이지 않고 더욱 더 성장하고 확장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러한 사탄의 사자에게 고통을 받지만 계시와 은혜는 더욱 더 성장하고 있음을 고백하며 이것은 자기 자신의 은혜가 풍성함뿐만 아니라 이 자기의 혜택이 택함받은 자 즉 믿는 자들에게도 지하 감옥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으면서 받는 은혜와 계시를 주어 구원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광과 힘을 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참는다고 10절에서 말씀합니다.
우리는 바울 사도만큼의 고난도 감당하지 않았고 바울 사도만큼의 은혜와 계시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고난의 길이 있는데 그것은 11절의 우리가 주와 함께 죽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와 함께 죽으려고 하면 사탄의 사자가 가시를 우리에게 줍니다. 즉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길에 사탄이 물질적 정신적 이기심으로 가시를 주며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 그리고 율법과 원칙을 지키려면 세상의 유혹이 사탄의 사자되어 십자가를 버리게 하며 십자가를 힘겹게 져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서 함께 죽지 못하도록 사탄의 사자가 계속하여 예수님을 다른 쉽고 더 좋다고 하는 길로 유혹하였듯이 우리를 미혹하여 다른 길을 걷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사탄의 사자인 우리 몸의 가시를 가지고 고난과 미혹을 견디고 이기면 즉 주와 함께 일어나면 주와 함께 살것입니다. 지금 주와 함께 사는 삶은 은혜의 왕국에 사는 것입니다. 이 은혜의 왕국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거룩함과 성화의 새로운 생명의 삶을 걸어 갑니다. 로마서 6장 5절에서 7절의 삶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이러한 삶 즉 함께 죽는데서 일어나는 삶을 끝까지 사탄의 가시를 참고 지속하면 하나님과 함께 왕 노릇 할 것 입니다. 왕 노릇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에 참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나의 죽음 후에도 하늘나라 영광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주를 부인하며 버리는 사람입니다. 주님도 이러한 사람을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시니 이러한 약속과 진리를 결코 버리지 않고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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