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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16년 1울 3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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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오후 1:48:3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말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스스로 좁은 문을 선택하여 그 문을 통하여 그 앞에 있는 험하고 좁은 길을 걸어갔습니다. 좁은 문은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서 그 결국은 십자가 위에서 희생으로 또 제물로 죽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입니다. 사탄은 이 좁은 문과 험한 길을 피해가라고 편하고 세상적 유익이 있는 길로 유혹하였으나 예수님은 받은 사명대로 구원의 역사를 위하여 말씀으로 그 유혹을 물리치고 말씀으로 자기의 좁은 길을 걸어갔습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권면하고 초청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넓은 문과 평탄한 길로 많은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함께 몰려가며 그 길은 죽음과 파멸에 이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자기 부정이나 절제나 자기 극복 같은 말을 듣기 좋아하지 않습니다. 본능대로 자기 편리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세상의 이익이 되는대로 자기에 빠져 살기를 좋아합니다. 이것은 마음 편한 대로 또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자기 탐닉(self-indulgence)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삶의 진정한 즐거움의 비밀은 자기 탐욕에 몰입함에 있지 않고 자기를 부정함에 있다고 가르치십니다.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가 되려면 먼저 자기를 부정하고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라고 명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정하는 삶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고 그 길은 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문은 좁기 때문에 홀로 들어가야 하며 그 다음에 나타나는 길은 좁고 험하여 홀로 수고하고 인내 하면서 걸어가야 합니다. 이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일대일로 만나야 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스스로 만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문과 길은 좁아서 그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들어갈 수 있고 그 길은 협착해서 다 가지고는 걸어 갈 수 없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은 너희 소유를 포기하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으나 부자 청년은 많은 소유가 있기 때문에 근심하여 소유를 포기하지 못하고 예수를 버렸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험한 길을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걸으려면 많은 것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버려야 할 것을 붙잡고 같이 가져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도 못할 뿐 아니라 따라가지도 못합니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예수께서 명하셨습니다.  죽은 자에서 떠나지 않으면, 본토 아비와 친척을 떠나지 않으면,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좁은 문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야고보와 요한에게 그들의 배와 아버지를 떠나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에게도 “나를 따르라 그리하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좁은 문과 험한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죽음의 순환을 벗어나야 하며 또 자기의 뜻으로 이룬 소중한 현재의 삶을 버리고 메시아가 주는 길을 걸어가야 하며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인생의 목적을 뒤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목적을 향하여 걸어가야 합니다. 이 길은 좁고 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좁고 험한 길은 사탄이 항상 유혹하고 방해함으로 더욱 더 험한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탄에 대항하기 위하여 싸울 수 있는 갑옷과 무기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 19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사탄의 세력들을 말함)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좁은 길에서 갑옷과 무기를 갖추고 사탄의 공격에 대항하면서 인생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좁은 문과 험한 길로 초청 받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그 초청에 응답할 수 있겠습니까? 초청받은 좁은 문과 험한 길은 처다만 보고 있어서는 안되며 직접 들어가서 걸어야만 합니다.

  좁은 문과 험한길 을 들어가서 걷기 위하여서는

첫째, 메시야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메시야를 인정해야 그 길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로마서 3장23절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였습니다. 우리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메시아로 말미암아 그 죄를 고백 함으로써 용서 받을 수 있고 그 용서를 통해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야 합니다. 이 때문에 십자가를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 제물이 나의 제물이 되려면 우리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고 장사되며 부활에 영적으로 참여 하여야 합니다.  셋째, 내가 해야 할 일과 희생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의 좁은 길을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그에 따르는 포기와 희생을 알고 그것을 각오하며 행하려고 하는 확신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응답하면서 내가 바치는 헌신(commitment)입니다. 넷째, 당신 자신이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바꾸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강제하지 않고 우리를 의지적으로 선택하고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자기 자신이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의지적으로 좁은 문을 선택하고 험한 길을 걷기로 자발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나의 생명과 삶을 자기 탐닉(self-indulgence)에 빠지지 않고 자기 부정(self-denial)과 절제로 좁은 길을 들어가려고 내 생명을 맡길 때에 진정하고 가치 있는 천국과 미래의 축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