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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 (이사야 9장6절)
이사야 9장6절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2800년후에 오실 메시야를 예언하면서 그의 이름을 5가지로 묘사 하였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에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정사를 어깨에 메었다’라는 뜻은 세계의 대제국의 정부(government)입니다. 국민에게 통치를 책임 진다는 뜻 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모든 사람을 섭리하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이시고 메시야이십니다.
그리고 그의 인격적 본질, 즉 그의 이름은 <1> ‘기묘자’라고 하였습니다. 놀랍고 경외스럽다 (reverential fear)라는 느낌입니다. 영어의 wonderful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 메시야는 기적과 이적 그리고 징표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그의 탄생과 생애는 정말 wonderful 합니다. wonderful한 기적을 행하셨고 wonderful한 가르침을 전했으며 wonderful한 생과 죽음과 부활을 보여 주셨습니다.
<2> ‘모사’라 하였습니다. 모사는 카운슬러(counselor)로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옳고 또 최선의 가르침을 주는 인도자라는 뜻입니다. 그가 가르쳐주고 인도하는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최고의 선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신 목적인 구원과 영생 그리고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카운슬링(counseling)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가치 있는 counseling을 하여 주십니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이시 라고 하였습니다. 태어나신 아기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것도 믿기 어려운데 더구나 갓난아기가 하나님 이라는 것은 더욱 믿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되고 그를 보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며 그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전능하시기 때문에 그가 한 약속과 계획은 틀림없이 이루어 집니다.
<4>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버지의 역할은 그 가족에게 모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어떠한 위험에 닥쳐도 막아주고 해결해 주시며 또한 그 가족의 미래를 위하여 교육하고 훈련합니다. 그 자녀를 위하여 그 자녀에게 도움과 이익이 된다면 무슨 희생이든 기꺼이 해서 자녀를 행복하게 하려고 합니다. 결국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여 우리를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5> 마지막으로 ‘평화의 왕’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세상의 평화가 아닙니다. 국가 간의 전쟁은 항상 있어 왔으며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하여 돈과 제물에 의지하기도 하고 또 명예가 평화를 줄 줄로 알고 그것을 추구하였으나 평화가 없습니다. 또한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하여 쾌락과 취미 오락에 몰두하기도 하고 술 마약에 의존하기도 하나 결코 평화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주는 평화 메시야가 주는 평화는 우리가 잘 아는 샬롬(shalom)입니다. 샬롬의 왕. 샬롬은 첫째, 하나님과의 평화입니다.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분리되어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장벽이 놓여있습니다. 이 장벽은 나와 하나님과의 평화를 파괴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과 나 사이에 관계가 죄로 말미암아 바르게 되어있지 않고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평화를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의 피로 죄를 씻기 위하여 육신으로 오셔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나의 가슴과 마음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함으로써 즉 죄의 장벽을 무너뜨림으로서 하나님과 나 사이의 평화를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평화를 주십니다. 예수께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또 그사이에서 평화를 주실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평화를 나의 영혼에 주십니다. 빌립보서 4장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수님을 통하여 나의 마음과 생각에 평화가 오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 영접하면 평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죄로 인한 장벽이 없어지면 하나님과의 평화가 있게되고 하나님의 평화가 내 영혼에 있게 됩니다. 이것은 오직 장벽을 없애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려고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 평화로 인하여 구원을 받고 또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평화를 발견하고 가질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57장21절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이사야26장3절 4절“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나의 생명 물론 영적 생명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신뢰하고 믿으면 샬롬의 평화를 얻습니다. 2600년전 이사야 시대에 바빌로니아의 침공으로 세상이 파괴되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화도 없었습니다. 그러난 세상의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사라져도 하나님과의 평화 또 하나님의 평화가 진정한 샬롬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어 있어 바빌로니아의 공격과 전쟁에서의 평화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평화도 깨어졌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일만으로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과의 관계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메시야를 통하여 근본적인 해결을 받아야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러한 고통중에 있는 세상에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평화의 왕을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화”란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즉 하나님이 주시는 신비한 평화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세상이 주는 평화와 차원과 질이 다른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 차원의 평화를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지하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어도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였기 때문에 샬롬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난과 재앙이 있으나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샬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우리 모두에게 샬롬이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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