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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더 가까이 (골로새서 1장 9 ~14절)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 즉 하나님의 지식이란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뜻은 그의 인격과 본성에서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의 인격 혹은 성품, 그리고 본성 혹은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지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져서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하나님과 예수를 닮아가며 이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어 가고 하늘나라의 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골로새서 1장 9절에서 11절에 모든 지혜와 영적 이해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을 가지기를 기도하며 이 지식으로 하나님께 합당하고 값있는 삶을 살며 또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치가 있는 삶은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인생의 걸음걸이는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의 지식이 자라며 그의 영광의 힘에 따라 모든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욱 가까워지려면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행하여 걸어가야 하며 그 길을 걸어가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은 하나님을 더욱 더 앎으로써 더욱 더 믿음이 높고 깊어질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지식을 더욱 더 알면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호세아 4장 1절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 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라고 하나님은 땅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지식이 없음을 한탄하면서 6절에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라고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라고 했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을 버리면 나도 너를 버리겠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식을 더욱 더 알아서 믿음이 자라야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다음 세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알아서 더욱 친숙해 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그리고 나의 주님으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진리이며 하나님으로의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 생명의 원천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요한복음 17장 3절을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참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도 빌립보서 3장 1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라고 예수님의 죽음을 본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또 부활의 능력도 알고 그의 고난속에서 나누는 코이노니아를 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계속하여 자람으로써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닮아 가기를 바울 사도는 기도하였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더 알고 친숙해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선생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알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며 완전하고 결함없는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예수님을 통하여 배워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산상수훈에서 완전한 선생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우리 내적인 영에 대하여 또 우리가 받아야 할 영향에 대하여 또 우리의 높은 행위에 대하여 또 우리 동기에 대하여 또 우리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가르침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을 더욱 더 알게 되고 친밀하게 되어 닮아가게 됩니다.
셋째, 하나님을 알고 더욱 친숙해지려면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생명을 받았을 때 성령이 우리의 영혼에 들어와 함께 거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성령이 내주하기 때문에 새로운 생명, 새로운 창조가 되었습니다. 성령은 그의 인도하심에 응답하는 새 생명에게 하나님의 본성과 인격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에서 11절을 봅시다. 9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절 “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여 주고 진리를 통하여 말씀합니다. 우리를 그 말씀의 진리속으로 인도하여 깨우쳐 알게 하고 진리를 확신케합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더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뜻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고 그의 뜻을 기쁨으로 지키고 행하게 됩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식을 무시하고 거부하면 하나님도 세상 사람들을 무시하고 거부합니다. 역으로 보면 하나님의 지식을 계속하여 증가해 가면 하나님과 더욱 더 가까워지고 친숙하게 되어 그를 닮아감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더 임하고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더욱 더 깊어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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