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부름 (마태4장 18~23절 )
마태복음 4장 19절을 보면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고기를 잡고 있던 베드로를 불렀습니다. 이 부름에 의하여 베드로가 예수의 믿음의 제자가 되었고 예수님의 인류 구원의 프로그램에 한 역할을 차지하여 자기를 구원하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부름은 사람들에게 일생일대의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이 초대함은 믿음과 사랑에 우정에 교제에로 초대하여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하고 하늘나라의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름이 온전히 이루어 지려면 우리 자신이 그 부름에 감사함으로 응답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더 가치 있고 어떤 것보다 중요한 구원의 기회는 우리가 우리의 주님이 되신 하나님의 부름을 듣고 그것에 응답하면 우리앞에 그 문이 넓게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부름은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줍니까?
첫째,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죄의 세상을 사랑하여서 그의 유일하신 아들을 세상을 위하여 사랑의 희생과 제물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면 선한 뜻을 듣고 응답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면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다름 사람까지도 참 생명과 참 삶으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많은 현자들이 우리 삶에서 참 생명을 찾고자 하였으나 그 그림자를 보거나 끝까지 방황하였습니다.
소크라테스도 그러하였고 공자도 그랬고, 많은 종교 지도자들도 그랬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지금 살고 있는 삶의 현실을 단순한 그림자로 보았고 참 생명은 이데아에 있다고 믿었으며 공자는 아침에 도를 깨우치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다고 하면서 계속 찾았으나 찾을 길이 없다고 고백 하였습니다. 석가모니도 모든 것의 마지막은 무(無)라 하여 참 생명을 찾는 자체가 없는 것을 찾는 무(無)를 체험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걸으면 지금 우리의 발걸음이 참 생명을 걸을 수 있으며 그 걸음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까지 더욱 더 완전한 참 생명으로 인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나 자신과 죄의 세상에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고 그리스도를 신뢰하게 하여 믿게 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입니다. 또한 우리의 이웃을 하나님께 인도하여 참 생명과 참 인생을 이웃이 찾게 된다면 우리가 이웃에 할 수 있는 최대의 봉사가 될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온 마음 온 뜻 온 정성들 다해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자신같이 사랑할 수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면 하나님이 나의 인생에 어떻게 역사하시는 가를 내가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나를 맡긴 크리스찬은 나 혼자서 세상의 성과를 갖게 되는데 목표를 두지않고 내 마음속에 있는 성령의 역사와 도움으로 얻어지는 결과를 삶의 목표로 삼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관여로 우리의 삶의 결과가 무엇을 이루어 내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넷째,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면 자기 자신의 마음의 컨디션과 자세를 자신이 알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크리스챤은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자기의 영적 조건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중요로 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 또한갖춰야 할 것에 대해 부족함을 깊이 깨닫게 되고 이부족함을
하나님이 채워 이루어주지시기를 원한다는 확신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름의 요소이다.
하나님의 사랑 을 체험할 수 있고 나와 내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도 할 수 있으며 내 인생에 하나님이 무엇을 이루는 가를 볼 수 있으며 내 마음의 상태을 확인하고 발견할 수 있어서 하나님의 구원의 프로그램에 나와 내 이웃이 참여하여 구원 받을 수 있는 그 최상의 기회인 하나님의 부름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하여야 하겠습니까 이 부름에 대해 예수께서 예를 들어 설명하시기를 나는 장가가기 때문에 천국 잔치 초대에 응답할 수 없고 논밭을 샀기 때문에 바빠서 갈 수 없고 소를 사서 지금 시험에 보아야 하기 때문에 참여 할 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이 사람들이 거절하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충분히 타당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잘 못 불렀다거나 무례하게 불렀다는 말 입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세상의 중대하고 긴박한 문제보다 하나님 나라의 초대가 우선적이며 영적인 문제가 먼저 세워져하 한다는 뜻이 그 안에 있습니다. 세상의 아무리 중대한 문제라도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하고 극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부름에서 오는 최고의 기회가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요나같이 “가지 않겠습니다” 라는 마음의 거절을 하시겠습니까? 예레미아나 모세같이 나는 너무 어리다. 경험이 부족하다. 언변이 부족하다고 주저주저 하겠습니까?
이사야 선지자 같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감사하며 자발적으로 응답하시겠습니까?
인생의 최고 기회를 잘 알아서 그것에 응답하여야하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