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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
시편 116장 12-16절
김영삼 전대통령의 장래식에서 대통령 김영삼이 아니라 장로 김영삼이란 명칭을 볼수 있었습니다.
죽음앞에서는 대통령이든 일개 국민이든 구별이 없으나 장로라는 이름에는 구별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장로라는 직책에 따른 믿음이 죽음앞에서 구별 된다는 뜻입니다..
그 당시 세계의 곡창이었던 이집트를 다 사유화한 파라오도 전 물질과 힘을 쏟아 부어 피라미트를 만들어 죽음 넘어의 세계를 보장 받고 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노력으로 죽음을 이기고 죽음 넘어의 세상을 보장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수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이 모든 지혜와 수단을 동원하여도 죽음 앞에서는 세상에 올때에 하나도 가진 것 없이 왔듯이 하나도 가진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이러한 인간의 비참함과 허무함을 보시고 하나님은 긍휼하심에서 은혜를 베풀어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그 길을 권하고 그것을 처음으로 열어주기 위하여 십자가에 희생제물이 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할 수 없으며 죄의 징벌로 죽음을 이길 수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즉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즉 죽음 넘어의 영생과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구원을 우리에게 십자가로 주셨습니다.
세상의 어떤 부로도 어떤 지식이나 어떤 능력으로도 얻을 수 없는 무엇보다 귀중한 영생과 하늘나라를 우리가 얻게 되었습니다. 이 감격과 고마움에서 시편 116장12절에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고 감탄합니다.
이 귀중하고 위대한 선물인 영생과 하나님나라를 거저 받은것에서 무엇으로 보상해야 할 까를 고민합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고 모든 것에 충족되어 부족함이 없는 세상 주인인데 무엇을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겠습니까? 부족한 우리가 충만한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편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시편116장 13절에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잔을 들고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그 보답의 첫단계 입니다. 로마서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였습니다 영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올 수 있으며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보답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에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복된 약속입니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는다는 약속입니다.
두번째 단계는 시편 116장14절에서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첫단계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믿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는 고백한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 앞에서 행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대한 충성은 고백한 믿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실행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길이됩니다.
셋째 단계는 시편 116장16절에서 가르쳐 줍니다.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우리는 죄와 약함으로 사탄의 결박에 묶여있으면서 사탄의 종이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림으로 사탄의 결박이 풀렸습니다.
이제는 죄의 종이 아니고 의의 자유함으로 주님의 종이 스스로 되어 주님의 진실한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다고 하시면서 그 모범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이러한 제자의 도를 행하는 진실로 종이 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그 보답을 받으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편 116장15절에서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잔을 들고 하나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의 서원을 만인앞에서 지키며 진실된 종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아담 이브로 말미암아 육체의 죽음을 피할 수 없으나 영혼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갈 때 하나님은그 죽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의 선물에 보답하여 죽음을 이기고 영생과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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