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보기

[주일예배] 2015년 8월 16일 주일설교

로고스
2015-12-13 오후 5:40:56
하나님 나라 II



마태복음 13장 33 - 52절



오늘도 하나님나라에 대해 말씀하고자 합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셔서 전한 복음의 중심되는 메세지입니다.

예수께서 12살 유월절에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부모님이 그가 율법학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찾았을 때 예수께서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줄 모르십니까?” 라고 한 것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일에 대한 사명을 자각하고 있었으며 또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 후 처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면서 비로서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천국의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하여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고 하시면서 천국의 일을 쉬지 않고 계속하였습니다.

마지막 십자가에서까지 “이 일을 다 이루었다”고 하며 영혼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도 “하나님나라가 임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메시아가 주시는 하나님나라를 우리가 영접하여 나에게 임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며 나에게 임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고 그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영역이며 그것이 나에게 개인적인 관계를 가질 때 천국이 나에게 임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나의 영적 생명과 삶에 실현될 때 천국이 나에게 임한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찾고 스스로 받아 들이지 않으면 천국을 거부하는 것이 되므로 천국으로 침노하듯 열심으로 찾아나가지 않으면 미래의 천국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지시대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천국이 나에게 임하여 계속하여 믿음으로 하나님과 교통하고 교제를 가져야 미래의 천국을 약속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해야 주기도문의 “하늘나라가 임하시옵소서”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나라는 각 개인의 삶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회개와 믿음으로 나의 삶과 영혼을 헌실 할 때 시작됩니다.

둘째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통치할 수 있지만 그의 통치를 선택하거나 거부하는 기회도 허락하였습니다.

셋째 하나님나라는 개인의 생명과 삶을 통하여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나라는 현재의 실상이지만 예수님의 재림 때에 그 정점에 이를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믿는 자는 이 세상에서 들리어져 올라가 하나님과 영원하고 완전한 교제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충분히 알고 세상의 무엇보다도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그 가치를 믿어야 합니다. 보물이 묻힌 땅을 사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땅을 사는 사람으로 마태복음 13장에서 비교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의 처음 메세지가 “회개하라”였습니다. 산상수훈의 마음이 가난하게 되는 회개만이 성령을 받을 수 있고 성령이 임함으로 하나님나라의 통치가 나에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에 자기를 바치고 헌신해야 합니다. 죄의 고백으로 회개한 사람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이질 수 있도록 헌신해야 합니다.

믿음의 헌신만이 천국이 확장되고 성장하여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겨서 천국의 약속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