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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마태복음 13장 33 - 52절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신 목적은 하늘나라를 이 땅 위에 건설하기 위한 사명으로 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시험을 받으신 후 처음으로 마태복음 4장 12절을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설교의 중심 멧세지이며 모든 사랑의 행위도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기 위하여서입니다.
그러면 하늘 나라의 왕국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늘 나라 왕국은 하나님의 왕국과 같은 뜻인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할까봐 하나님 대신 ‘하늘’이란 표현을 사용하였고. 또 왕국이란 왕권, 왕의 통치, 또 그 지배와 주권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왕국이란 하나님의 지배와 하나님의 왕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이라 말하면 하나님에 속한 지역적 영토가 아니고 하나님의 통치 영역에 속한 개인에 대한 지배력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왕국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길과 방법과 처우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 왕국은 왕으로서의 하나님과 그것에 복종하는 사람과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왕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이지만 각 개인이 하나님의 선물인 왕국의 통치를 뜻으로 받아 들일 때 그 왕국이 임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 혹은 왕국이 어떤 지역에 설립된다든지 천당 같은 이상향의 공동체나 교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왕국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셨고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도 핵심인 하나님 나라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확신이 없으면 기독교의 믿음이 처음부터 잘못된 믿음이 됩니다. 자기 소원을 하늘나라에서 이루기 위한 어떤 장소가 아니라 나의 영혼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자리잡기 위하여 예수님이 하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해석을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주님의 기도에서도 “하나님 왕국이 오시옵소서”가 기도의 목적과 제목이 되고 왕국이 기도의 내용과 자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 왕국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주님의 기도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이해의 중심을 보면 첫째, 하나님 왕국은 믿음과 회개로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바칠때 왕국의 통치가 있게 됩니다. 둘째, 왕국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왕국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치하고 지배하지만 그의 통치를 받아들일 지 거부할 지는 우리가 선택하도록 허용 되었습니다.
셋째, 하나님 왕국은 개인의 삶을 통하여 성장하고 변화됩니다. 넷째, 하나님 왕국은 현재의 실상이지만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그 최고 정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나의 영혼에 하나님 나라를 가졌느냐, 아니냐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냐? 사탄의 자녀냐? 로 구분이 됩니다. 그 영혼에 성령이 함께하고 있느냐 사탄의 포로가 되어 있느냐가 결정되어 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있는 곳에 성령이 강림할 수 있고 하나님 나라가 없는 곳에는 공중권세 잡은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가 그 영혼에 임하여 있지 않으면 성령의 사람이 될 수 없고,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지옥의 포로가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로 이해하고 그것이 나의 영혼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즉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임하여 새 창조가 되고 내가 그의 약속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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